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장미속진주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장미속진주

검색하기 폼
  • 명언 (15)
    • 나의 일상 (7)
    • 건강정보 (0)
    • IT정보 (1)
  • 방명록

머리끈이 없으면 불안해 (1)
머리끈이 없으면 불안해

나는 1년 365일 중, 거의 350일가량을 머리를 푸르고 다닌다. 물론, 집에 와서는 불편하니까 똥말아서 머리를 묶는경우가 많지만, 일상적으로 밖에서 사회생활을 할때는 거의 묶지않는다. 근데.. 나는 외출할때 머리끈이 내 손목에 없으면 괜히 불안함을 느낀다.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냥.. 혹시 모르는 대비감 때문이랄까? 말도 안되는 말이기는 한데, 집을 나설때 없어서는 안될 물건들이 몇 있다. 보통 가방에 다 넣어두기는 하지만, 간혹 전날 누구를 빌려준다거나 혹은 내가 가방을 바꿔서 들고가는 날이면 어김없이 필요할 경우가 있어서... 그것에 대해 필수사항으로 챙겨서 들고다닌다고 해야하나? 약간 압박증같은 병인 것 같기도 하다. 뭔가가 없으면 괜히 불안하고 하루종일 신경이 쓰이는... 강박관념? 그런..

나의 일상 2017. 12. 9. 16:19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좋은 글
  • 정확하게 보자
  • 에드워드 다이어 경
  • 열정이 또 다른 열정을 불렀을 때
  • 현실세계
  • 회 먹으러 다녀온 시장
  • 맛있잖아
  • 시도
  • 양파튀김
  • 괴테
  • 월급날이 제일 행복해
  •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오락실
  • 맥주는 화장실직행 유발
  • 좋은글
  • 성공
  • 머리끈이 없으면 불안해
  • 내 마음의 상태
  • 명언
  • 용서하는 것은 아직 낯설다
more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