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황리단길 맛집 우치카츠] 경주 황오동의 숨은 보석 같은 일식 돈카츠 전문점, 우치카츠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하루 한정으로 제공되는 특로스카츠를 비롯해, 로스카츠와 히레카츠 등 정성 가득한 돈카츠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 주소 및 기본 정보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 167, 우치카츠 영업시간: 오전 11:30 ~ 오후 8:30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브레이크타임: 오후 2:30 ~ 오후 5:30 라스트 오더: 오후 2:00 / 오후 8:30 주차: 가게 맞은편 무료 공터 제공 전화: 070-4077-2081 이름 '우치카츠'는 일본어로 '우리 집 돈까스'를 의미하며, 오랜 시간 손수 가꿔온 주택을 개조해 만든 곳입니다. 주인 부부의 따뜻한 손길과 세심한 배려가 가득한 이곳에서 편..
안녕하세요.오늘은 ms오피스 체험판을 찾으시는 분들께 바로 다운로드를 해보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인터넷에 프로그램을 다운받을때 주의해야할 점이한가지 있다면 정식 경로가 아닌 곳에서 다운을 받을 경우 바이러스 및 랜섬웨어의 위험성이 있다는 것인데요. 꼭 아래 안내드리는 정식경로를 통해 다운을 받아 사용을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ms오피스 체험판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셔야 하는데요. 네이버에 마이크로소프트 라고 검색을 하시면 한글로 번역이 되어있는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을해보실 수 있습니다. 방문을 하셨다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제품 ->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항목의 오피스에 들어가신 후 체험판을 다운로드를 하시면 되는데요. 가정용/체험판의 경우 1개월 동안 체험을 ..
나는 위와 장이 정말 약하다. 술을 마신 다음날이면 남들보다 더 심하게 끙끙 앓는다. 그것은 둘째치고... 방광도 굉장히 작아서... 맥주를 좋아하는데 맥주를 마실때면 어김없이 화장실을 왔다갔다 한다. 많은 사람들이 맥주는 화장실을 많이 가서 싫다고 하는데, 나 또한 그렇다. 남들이 화장실을 2번갈때에.. 나는 5번을 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밖에서 술을 마실때면 술집화장실 상태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 워낙.. 술집은 더러운 곳이 많다보니까, 술이라도 취해서 내 몸이 닿는건 싫으니까.. 그래서 밖에서는 웬만해서는 소주를 마시려고 하기는 하지만, 여자친구들이 많아서 맥주를 더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다. 화장실직행 유발자 맥주!! 도수가 조금 더 높아도 될 것 같다. 그러면 적게 마셔도 취할테니까 물처..
요즘에 요리하는 예능이 워낙 많다보니까 티비만 틀면 그저 먹을거 얘기 뿐이다. 사람들은 질린다고 하는데, 나는 사실.. 억지스러운 예능보다는 이런 예능이 훨씬 좋다. 지금은 워낙 많은 셰프들이 나와서 처음보다 신선함은 많이 떨어진건 없지않아 있지만, 그들의 직업은 확실히 셰프이다보니까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 그저 멋있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기도 할뿐더러, 새로운 요리를 선보일때면 꼭 따라서 만들어먹는 것 같다. 나도 뭔가.. 도전을 할까했는데, 집에 있는 재료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그냥.. 튀김만들어서 맥주한잔 할까해서, 양파가 동그라미 모양이 나오게끔 썰어서 양파튀김을 만들어 먹었다. 처음에 기름이 뜨거운 상태일때 넣지않아서 첫양파튀김은 좀 눅눅했지만, 그래도 이내 괜찮아졌다..
나는 1년 365일 중, 거의 350일가량을 머리를 푸르고 다닌다. 물론, 집에 와서는 불편하니까 똥말아서 머리를 묶는경우가 많지만, 일상적으로 밖에서 사회생활을 할때는 거의 묶지않는다. 근데.. 나는 외출할때 머리끈이 내 손목에 없으면 괜히 불안함을 느낀다.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냥.. 혹시 모르는 대비감 때문이랄까? 말도 안되는 말이기는 한데, 집을 나설때 없어서는 안될 물건들이 몇 있다. 보통 가방에 다 넣어두기는 하지만, 간혹 전날 누구를 빌려준다거나 혹은 내가 가방을 바꿔서 들고가는 날이면 어김없이 필요할 경우가 있어서... 그것에 대해 필수사항으로 챙겨서 들고다닌다고 해야하나? 약간 압박증같은 병인 것 같기도 하다. 뭔가가 없으면 괜히 불안하고 하루종일 신경이 쓰이는... 강박관념? 그런..
한달중에 월급날이 제일 행복하다. 물론 주말도 좋지만, 돈이 내 통장에 들어오는날은 절대로 빼놓을 수가 없다. 솔직히 월급을 받는다고해도 실질적으로 내가 당장 쓸 수 있는 돈은 얼마되지도 않지만.. 그래도 통장에 돈이 들어온 금액을 보고 있으면 그저 행복하다. 월급날은 내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퇴근하고 나서 꼭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금전적으로도 평소에 먹는것보다 좀 더 비싼 음식을 사먹는다고 해야하나? 여튼간에, 나는 맛있는 음식이 제일 큰 선물이기 때문에 그렇게 정했다. 옷이나 가방, 신발... 실질적인 선물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평소에 돈이 부담스러워서 먹지 못하는 음식들이 꽤 있기 때문에, 월급날만큼은 허락을 하기로 했다. 돈때문에 궁상 떠는꼴도 스스로 창피하기도 하고... 월급..
남자친구와 함께 영화관을 갈때면 꼭 있는 오락실이 있다. 우리가 가는 동네에 있는 영화관에 영화시간 기다리라면서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남자친구는 그 영화관을 갈때마다 오락식에 들리는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게임을 좋아하지않기 때문에 오락실에서 노는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남자친구가 너무 천진난만하게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 어린아이같이 보여서 귀여워서 놀게 냅둔다. 어차피 자기 돈 자기가 쓰면서 놀겠다는데 뭐라고 하는것도 웃기니까. 남자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은 싸우는 게임이다. 유명한 게임인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나지 않는다. 남자친구가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건데, 게임은 정말 좋아하지만 게임은 진짜 못하는 것 같다. 게임방법만 알면 내가 이겨버릴 것 같은... 정도라고 해야할까? 나는 어렸..
남자친구와 늦은 밤에 회를 먹고왔다. 금요일날 둘다 반차를 내고서 오후에 쉬었던 날이라서 오후내내 하루종일 데이트를 하고 먹고노느라 바빴다. 늦은 밤까지 괜히 아쉬워서 회와 함께 소주를 기울였다. 둘다 반차를 내기가 쉽지않아서 몇달전부터 각자 회사에 조율하면서 맞추느라 애좀 먹었다. 2박 3일로 여행을 떠날까 했는데, 내가 반차를 늦게 허락을 받는바람에... 여행을 글러먹어서 대신 신나게 데이트하면서 노는걸로 계획을 바꿨다. 늦은 시간이였는데 시장에는 사람이 꽤나 있었다. 늦게까지 횟집을 운영하는 곳이 많아서 그런것 같았다. 아무래도 다음날 토요일이기도 했으니까. 우리는 무난하게 광어를 주문했다. 둘다 날음식을 좋아해서 회나 육회를 자주 먹으러 다니는데 시장에서 먹는것만큼 맛있는 회를 먹어본 적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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