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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또 다른 열정을 불렀을 때

 

 

 

 

 

 

낡은 열정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마음에 새로운 열정이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은 커다란 쾌감이다.

 

-괴테-

 

 

열정이 또 다른 열정이 불렀을 때.. 솔직히 많이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열정이 꽤나 빠르게 식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들이

반복이 되다 보니 지금은 열정보다는 성실로 임하려고 어떻게보면

의무적으로 기계적으로 스케줄을 짜서 해내가는 것일수도 있으나

나름 하나의 방법이기에 그렇게라도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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